FAP interim assessment 시작
1.
716시간 남았단다.

한달동안 술을 안 마실 수 있을지.
by lemonade4 | 2009/11/07 13:47 | MyStudy | 트랙백 | 덧글(1)
하늘을 달리다.
1.
Schumann Piano Concerto.

2.
지난 1주일동안 출퇴근 버스에서, 업무시간중, 퇴근후 컴퓨터 앞에서 틈날때마다 들었던 곡이다.

특히나 너무나 환상적인 3악장을 듣고 나면 나또한 지쳐버리는 느낌이 든다.
어제는 맥주한잔 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3악장을 들으며
하늘을 날고 있는 느낌을 주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
실제로 너무 갖고 싶은 앨범은 Argerich와 Kord의 연주인데 도무지 구할 방법이 없어서,
Argerich의 다른 녹음 혹은 다른 사람들의 연주를 구해서 들어보고 있다.

특히나 아래 링크중 9:00 - 9:20 부분을 너무 좋아해서 추천음반이든 평이 안좋은 음반이든 다 들어보고 있는데
위에 언급한 연주만큼 날 휘감는 연주가 없다.
Argerich의 연주가 좋아서 그저께 구입한 Harnoncourt와의 녹음은 왠지 실패한듯.
그나마 goclassic에서 구할 수 있는 Pollini와 Karayan의 live 연주가 가장 좋다.



by lemonade4 | 2009/11/07 13:43 | MyMusic | 트랙백 | 덧글(0)
Nonsense.
1.
노무현 대통령의 회고록 "성공과 좌절"을 읽다가 웃음이 나온 부분.
(아래는 순전히 기억만으로 옮긴 것이라 실제 문장이 주는 느낌과 다를 수 있음.)

노무현 대통령이 누군가(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좋아하지 않을 법한 사람)과 대화하던 중,
누군가가 참여정부에도 언론외압이 있다고 말하자 놀라서 물었단다.

노무현 대통령... '아니 어떤 형태로 외압이 있나요?'
누군가............. '전화를 하죠.'
노무현 대통령... '전화를 사전에 하나요, 사후에 하나요?'
누군가............. '사후에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사후에 전화를 하면 기사를 고쳐 줍니까?'
누군가............. '아니요. 틀린 말이 아닌데 왜 고쳐줍니까?'
노무현 대통령... '기사를 고치지 않으면 불이익이 있나요?'
누군가............. '아니요.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요.'
노무현 대통령... '그럼 어떻게 전화를 하는게 외압이 되지요?'
누군가............. '기분이 나쁘죠.'


노무현 대통령의 논리적인 질문과 누군가의 Nonsense가 완벽하게 대비되어 쓴웃음이 난다.


2.






















사무실에 내가 좋아하는 동료분 자리에 노무현 대통령의 회고록이 있기에 스치듯 읽어보았다.
노무현 대통령의 말투가 그대로 베어 나와서 가슴이 아프면서도 웃음이 난다.

제목과 이 책 이야기가 어울리지 않아 사진을 올리지말까도 고민했지만.
책 이야기는 이 달 안에 좀 더 진지하게 읽고 올려야겠다.

by lemonade4 | 2009/10/24 15:08 | MyCollecTion | 트랙백 | 덧글(0)
Cash cows
1.
unusual하게 high profit margin을 만드는 상품이나 business unit을 의미. (wikipedia)
초기 확보후에 적은 비용으로 계속 우유를 생산하는 dairy cows에서 유래됐다고.

2.
책을 본 기억이 없는데 몇 페이지에 걸쳐 형광펜이 칠해져있다.
잠든 사이에 gnomes가 칠하고 간건 아닌지.



by lemonade4 | 2009/10/18 22:33 | MyStudy | 트랙백 | 덧글(2)
Gnomes' Revenge
1.
'Understanding Actuarial Management: the actuarial control cycle' 중 note.
읽을만하긴 하지만 제목만큼 흥미진진하지는 않음.

2.
Concrete sleeper를 만드는 한 남아프리카 회사는 concrete 잔여물을 가지고 garden gnome 등을 만들어 오던중,
회사의 head office accountants가 gnome을 만드는 것이 unprofitable하다고 분석하였고,
다음해에 sleeper contract 계약자체가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되어 사업을 철수하였단다.

문제는, gnome 들은 concrete 잔여물로 만들어짐에도 불구하고 accountants는 expense를 sleeper와 gnome에 비례하도록 modeling을 한 것.
즉, gnome의 profit을 계산함에 있어 marginal expense만을 고려해야하며, full expense를 고려해서는 안된다는 예제다. 
사실 marginal cost pricing 과 full cost pricing의 예제로 나온 것이며, 좀처럼 marginal cost pricing의 예제를 찾기 어렵던중이어서 재밌게 보았을 뿐이다.

그나저나 이 책 내용도 사용되는 단어도 은근히 어렵다.
최근 IFRS 자료에서 이름만 본 'Frictional' cost of capital에 대해 몇줄 요약하고 넘어가더니,
위의 note도 몇 줄 안되는 예제인데도 불구하고 읽다가 도저히 무슨 소리인지 몰라서 google과 naver를 검색하고 나서야 이해가 된다.

3.
Concrete sleeper라니..적잖이 당황했다.
Sleeper는 (건축용어로) 땅위에 눕혀놓은 목재나 concrete를 의미한다고..-_-;;


















Garden Gnomes:














PostScript.

1. Home office의 애들은 실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2. Accountant들은 아마도 이 문제 또한 중요성의 관점으로 접근했을 것이다.
by lemonade4 | 2009/10/18 22:14 | MyStud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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