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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즘에 Youtube가 링크가 안되는 걸까. Facebook이 포함된 web brower가 나오는 마당에 이글루스는 점점 사용하기 불편해지기만 하는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다.
1. 원래는 Alan Wake을 재밌게 해서 ending credit 곡을 올리려고 했는데, 노래가 너무 좋은 나머지 David Bowie의 Space oddity를 올리며 Alan Wake에 사용되었다고 글을 쓰게 되었다. 업어치나 메치나. 2. 들으면 들을수록 놀라는 점은 몇줄 안되는 가사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영화같은 상상을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가사 의미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의견이 많은 듯한데, Fact는 돌아오지 못할 우주선을 타고 이륙하는 우주비행사와 관제탑의 무전인듯. Ground control to major Tom Ground control to major Tom Take your protein pills and put your helmet on (Ten) Ground control (Nine) to major Tom (Eight) (Seven, six) Commencing countdown (Five), engines on (Four) (Three, two) Check ignition (One) and may gods (Blastoff) love be with you This is ground control to major Tom, you've really made the grade And the papers want to know whose shirts you wear Now it's time to leave the capsule if you dare This is major Tom to ground control, I'm stepping through the door And I'm floating in a most peculiar way And the stars look very different today Here am I floatin' 'round my tin can far above the world Planet Earth is blue and there's nothing I can do Though I'm past one hundred thousand miles, I'm feeling very still And I think my spaceship knows which way to go Tell my wife I love her very much, she knows Ground control to major Tom, your circuits dead, there's something wrong Can you hear me, major Tom? Can you hear me, major Tom? Can you hear me, major Tom? Can you... Here am I sitting in my tin can far above the Moon Planet Earth is blue and there's nothing I can do 3. Alan Wake의 Ending song으로 이 노래는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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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이런저런 기회로 귀에 들어온 음악을 찾아 듣는 편인데,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는 한 두달간 기회될 때마다 좋아하려고 노력하고 나서야 D960 1악장만 귀에 들어오는 느낌이다. 여전히 노력중인 Brahms의 클라리넷 소나타 2번은 아직 귀에 10초정도 발담그고 나간 느낌? 2.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송어, 현악 5중주, 또 가곡들에서 들었던 슈베르트의, '피아노'소나타라 기대를 많이 한 것도 사실이지만. 어제까지 들었던 느낌은,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이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처럼 귀에 익지도 않고, 쇼팽처럼 화려하지도 않고,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처럼 낭만적이지도 않고, 브람스 피아노협주곡처럼 웅장하지도 않고. 1악장은 너무 길어서 소나타 형식이라는데 어디까지가 제시부인지도 잘 모르겠고. 처음 나오는 주제는 흑인영가같은 느낌만 들었다. 3. 그런데 귀에 들어오자마자 왜이리 아름다운 건지. P.S - (Wiki) Brendel은 슈베르트의 후기소나타 D958 / D959 / D960 세곡이 각 곡내의 악장들뿐만 아니라 세 소나타가 서로 연결(cyclic form)되어 있는 3부작 (Trilogy) 라는데. 이런 구조적 아름다움까지 느끼려면 세 소나타를 좋아하려고 1년은 더 노력해야할 듯. - 조만간 리히터의 음반도 구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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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결산팀에 있으면서도 나를 포함한 집안 돈관리는 젬병인터라, 불과 몇개월전만해도 모든 월급과 통장, 카드를 아내에게 기꺼이 넘기고 하루에 만오천원씩 받아 생활했었다만. 여기에 오고나서는 아내가 영어가 안되는터라 어쩔 수 없이 모든 돈관리를 내가 맡게 되었다. 예전에 - 결혼전 - 휴대폰을 바꾸고 이전 전화번호를 취소를 안해서 한 1년간 꽁돈을 지불할 정도로 돈에 귀찮아하는 내가 돈관리를 하니, 천원때문에 몇번씩 산 물건을 다시 바꾸는 아내로써는 얼마나 답답할까. 2. 미루고 미루다 오늘 두번째로 결산을 진행했다. 애들 재우고, 엑셀 켜놓고, 은행계좌 activity 다운 받아서 일자별로 영수증과 비교하기. 역시나 내가 돈관리를 하다보니 3개월동안 한국 카드 빵꾸가 한번, 미국 Checking account 빵꾸가 한번-수수료가 쎄다.-_-;;, 유치원비용 두번 지급한게 한번, 요금 연체는 몇번. (전부다 내 잘못인건 아니지만.) 한국에 빨리 돌아가고픈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3. 이러고도 회사사람들한테 꼼꼼하다는 소리를 종종 들으니..나도 신기할 따름이다. P.S 미국에서 돈관리하기 어려운점을 쓰려고 했는데. 영 다른 내용만 써버렸군. ![]() 1. 연우가 함께 찍은 것을 사진 찍고나서야 알았다. 어느새 지팡이도 챙겨오는 센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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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추천하는 악기여서 클라리넷 곡을 들어보려고 몇번 시도해봤으나, 생각만큼 귀에 들어오지 않아서 포기하곤 했는데. 오늘 스타벅스에서 들리는 곡은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는 중에도 귀에 들어온다. 무슨 곡인지는 이제 찾아봐야할테고. 클라리넷과 피아노, 약간의 현악기가 들리는 것으로 봐서 클라리넷 몇중주일듯 한데. 브람스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2. 처음 클라리넷 관련 음반 - 아마도 고등학교때 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이었던듯 -을 들었을때는 악기 이름이 주는 느낌과는 전혀 다른 소리여서 적잖이 실망했는데. 왠지 "클라리넷" 하면 - '클라라' 같아서일까 - 예쁜 소리일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반해, 실제 소리는 - 약간 과장하면 - 왠지 모르지만 - 뭔가 '내장'과 관련된 소리같은 느낌인듯 - '폐부'가 더 잘 어울릴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그렇게 심오한 느낌을 가져본 적도 없고 왠지 나랑 잘 안어울리는 단어같기도 하고. 그 이후로 별로 들어본 곡이 없어서 악기이름이 주는 느낌과 악기소리가 주는 느낌은 여전하다. '클라라'와 '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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