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달리다.
1.
Schumann Piano Concerto.

2.
지난 1주일동안 출퇴근 버스에서, 업무시간중, 퇴근후 컴퓨터 앞에서 틈날때마다 들었던 곡이다.

특히나 너무나 환상적인 3악장을 듣고 나면 나또한 지쳐버리는 느낌이 든다.
어제는 맥주한잔 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3악장을 들으며
하늘을 날고 있는 느낌을 주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
실제로 너무 갖고 싶은 앨범은 Argerich와 Kord의 연주인데 도무지 구할 방법이 없어서,
Argerich의 다른 녹음 혹은 다른 사람들의 연주를 구해서 들어보고 있다.

특히나 아래 링크중 9:00 - 9:20 부분을 너무 좋아해서 추천음반이든 평이 안좋은 음반이든 다 들어보고 있는데
위에 언급한 연주만큼 날 휘감는 연주가 없다.
Argerich의 연주가 좋아서 그저께 구입한 Harnoncourt와의 녹음은 왠지 실패한듯.
그나마 goclassic에서 구할 수 있는 Pollini와 Karayan의 live 연주가 가장 좋다.



by lemonade4 | 2009/11/07 13:43 | MyMusic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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